우리는 문신 합법화 , 반영구합법화는 우리의 직업선택의 자유와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주장되고 지켜야 합니다.
지난 28일 박주민의원의 문신사법을 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이법은 문신사를 위한 법이 아닙니다.
국민의 권리를 위한 법입니다. 헌법이 보장하는 선택의 자유로 문신사라는 업을 가지고 사회에서 인정 받는 국민을 위한 법안입니다.
1인 시위에 참가하고 계신 모든 분들은 문신사법안이 국회를 통과 할때까지 한결된 힘으로 함께 시위할 것입니다.
현재 국회의사당앞에서 문신합법화를 주장하며 많은 업계의 사람들이 릴레이로 1인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대한문신사중앙회의 임보란 이사장과 많은 임원들, 관련 종사자들을 주축으로 헌법재판소에 집단헌법소송을 여러 번 청구했습니다.
정부와 국회는 문신사를 양성화하고 직업군을 양성화한다는 수차례의 공언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하고 저희는 국회의사당앞에서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문신 [타투] 반영구화장의 예술성과 미적 기술은 이미 한국시장을 넘어 세계에서 인정받는 문화산업 분야로 발전했습니다.
이제 일본도 의료행위라 처벌하던 문신이 합법화로 가고있으며, 유일하게 전세계에서 우리나라만 남았습니다. 여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우리는 문신합법화 를 말하기 전에 여러분은 문신이 의료행위라 생각 하십니까?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문신시술을 하지도 않는 의사에게 받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알고 계실껍니다. 왜 의사에게 받지 않는지를 말입니다.
현실의 상황과는 맞지 않게 법원은 문신은 의사에게 가서 받으라고 합니다.
미국의 유명한 팝가수 저스틴비버가 한국 타투이스트에게 멋진 타투를 받았습니다.
자신의 SNS에 감사와 감동의 메시지..그리고 재능에 관한 이야기까지 올렸습니다.
하지만 이 한국인 타투 아티스트는 법원의 판단으로 전문 예술성을 인정 받는 것이 아닌 의사가 아니기 때문에 범법자입니다.
대한 민국에서의 법원은 문신 행위의 위험성을 이야기 하지만, 현실과는 너무 먼 이야기 입니다.
위협이 많이 따른다면 국민에게 절대로 하지말아야 한다가 이야기하고 막아야 한다.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어떤 나라도 없습니다. 나라에서 국민의 행위의 위협을 지적만하고 막지 못한다면, 통제하고 관리 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함이 맞다고 봅니다.
우리가 이 직업을 선택하고 발전시키고 있음을 한번이라도 생각하고 고민 해 보신다면 저희에게 힘을 주세요!!
저희들은 법원에서 말하는 범법자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문신분야를 사랑하고 예술적인 부분과 기술적인 부분을 인정 받고 싶어 하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세계적으로 한국의 문신과 반영구화장 기술이 인정 받고있습니다.
많은 유명 타투컨벤션에서도 초청을 받아 심사도 하고, 상위권의 랭킹을 가진 한국 타투 아티스트들이 정말 많습니다.
저희가 외치고 있는 목소리에 조금만이라도 관심가져 주세요.
문신을 의료 행위로 처벌하던 일본도 이제 합법화로 돌아서고 전 세계에게 유일 무의하게 한국만 남아 있습니다.
우리는 헌법이 보장하는 선택의 자유와 권리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입니다!!
A one-man demonstration to legalize tattoos is still underway in front of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and many related workers are joining forces.
Japan, which used to punish tattoos for medical practice, is now turning to legalization and Korea is the only country left in the world.
헌법이 보장하는 선택의 자유와 권리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문신 합법화 를 위해 싸우겠습니다 !!
国民议会大楼前仍在进行一个人的示威活动,以使纹身合法化,许多相关工人正在联合起来。 曾经将纹身作为医疗手段进行处罚的日本,现在已合法化。现在只剩下韩国了。我们将竭尽全力保护宪法保障的选择自由和权利!!